코리아타로얼라이언스에서는 마르셰유카드와 색채카드(칼라카드)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.
종류도 다양하고 역사와 유래도 깊으며 용도도 무궁무진한 트럼프처럼 생긴 서양식 카드. 발음부터 "타로" "따로" "타롯" 등으로 불리어지며 어휘는 상형문자로 이루어진 이집트의 두루마리 성전 "TORAH" 와 "ROTAS"(프랑스어로는 "Roue", 이탈리아어로는 로타 "rota", 영어로는 "Wheel") 즉 수레바퀴라는 단어와 연관이 있으며 법률(tar)와 왕(Ro)의 합성어로 왕의 법 또는 화제의 길이라는 뜻도 있습니다.